시작홀의 要件
- 골프장의 첫인상. 강한 기억과 너무 어렵지 않아야 함.
- 보통 Par 5로 시작. 넓어 보일것. 긴장을 풀어줄수 있는 편안함과 시각적
Impression
- Par 4 일경우는 색다른 점이 있어야 할것.
[Augustine Golf Club, VA #1]
- Par 4, 441/391(Black/Blue tee) Handicap 3
The first
hole plays downhill to a dual fairway that is bisected by a wetland that extends
the length of the hole and is joined by a bunker to protect the right side of
the green. The pin placement will determine the preferred route for your opening
tee shot. A generous slope on the left of the approach will guide misdirected
shots towards the green.
페어웨이가 양쪽2개, 오른쪽은 끊어져 있음. 티박스에서 주춤하게 만든다. 왼쪽이 정상루트이기는 하지만, 첫홀의 긴장감으로 훅이 나거나 밀리면 숲속이거나 가운데 도랑이다.
완전 슬라이스면 오른쪽 페어웨이라 산다.
자주 온다면, 아이언으로 오른쪽 페어웨이 티샷.
뷰가 이쁘고, 재미있는 레이아웃으로 Augustine 골프장하면 기억나는 홀이 된다.
용감한(?) Long hitter 는 파를 잡기위해서 왼쪽 다운힐 페어웨이를 공략.
대충치면 가운데 나무에 막히거나 200야드 이상이 남아서 투온이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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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YNCOTE Golf Club, PA #1]
- Par 5, 577/521(Black/Blue) Handicap 8
Links 스타일 코스답게 클럽하우스를 등에 지고, 코스 전경을 한눈에 보여준다. 그린까지 보이지만, 길고 좌우 해저드는 공을 찾아도 치기 힘들어 무작정 드라이버를 휘둘러서는 안되는 시작홀.
파5답게 3번째 샷은 좌측 호수를 끼고 작은 그린이 유혹하고 있어, 투온이나, 욕심을 부리는 그린공략은 시작부터 물텀벙이 기다리고 있다.
쉬워보이지만, 그린으로 갈수록 조금씩 어려워지는 핸디캡8의 적절한 시작홀이다.
[Scotland Run Golf Club, NJ #1]
- Par 5, 520/510(Black/Blue) Handicap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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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lub House Balcony View |
